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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농협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상호금융대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 황간농협 제공[중부매일 윤여군 기자]황간농협(조합장 홍준표)이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21일 황간농협은 지난 1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상호금융대상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대상 평가는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국 1천134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만족도, 리스크관리, 지역사회공헌, 영업능력 향상, 핵심인재 육성등 종30여개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호금융 부문 최고의 상이다.
홍준표 황간농협조합장은 "조합원·고객들이 농협을 믿고 성원해주신 덕분에 작년에 이어 올해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고객 여러분이 주신 성원에 보답해 앞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역민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금융사업 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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