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영빈관 나서는 김혁철-김성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노이(베트남)=뉴스1) 성동훈 기자 = 2차 북미회담을 엿새 앞둔 21일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김성혜 북한 통일전선부 통일책략실장이 베트남 하노이의 정부게스트하우스(영빈관)을 나서고 있다. 김 특별대표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와 함께 실무협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차 북미회담은 오는 27-28일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2.21/뉴스1
zenism@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