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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진에 석 달째 감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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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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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관세청이 21일 '2019년 2월 1~20일 수출입현황'을 발표했다.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이 233억3100만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11.7% 감소했다. 특히 수출 효자 품목이었던 반도체 수출은 27.1%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 역시 18억7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8.2%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수출은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에 전시된 반도체 웨이퍼. 2019.2.21/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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