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
강 교수는 2017년부터 한중법학회 편집이사로 재임하며, 한·중 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국제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강 교수는 한·중 FTA를 비롯한 중국 관련 통상법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중국 경제특구 법제 분석을 통한 새만금지역 투자 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는 한중법학회는 중국법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와 명성을 지켜오고 있으며, 한국과 중국 간의 학술교류를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94chung@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