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ITER 사무차장 "핵융합 기술, 신석기 진입···2050년 상용화" 서울경제 원문 고광본 기자 입력 2019.02.21 16:18 최종수정 2019.02.21 17: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