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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사진] '올 가을부터 제4이통사'…네트워크 서버 앞에 선 라쿠텐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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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키타니 히로시(三木谷浩史) 라쿠텐 사장이 20일 자사 네트워크 설비 앞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해 라쿠텐은 일본의 4번째 이동통신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가을부터 휴대전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뒤에 보이는 서버는 모바일 네트워크를 위한 설비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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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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