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광주소식] 북구 '지역 최초' 생활안전보험 가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가 각종 재난, 사고 발생 시 주민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광주 자치구 중에는 최초로 구민 생활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해 12월 '구민 생활안전보험에 관한 조례'를 제정, 2월 보험에 가입했다.

생활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안전총괄과(☎ 062-410-674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재난, 사고 등 피해 발생 시 많은 주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