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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 모 씨가 조 전 부사장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진은 21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 모씨가 공개한 2016년 조 전 부사장이 던진 태블렛PC와 폭행 흔적. 박 씨는 태블렛PC에 맞아 오른쪽 엄지발가락 일부가 절단됐다고 주장했다.
조현아 씨 측은 고소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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