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포토] 조현아 남편 박씨가 공개한 폭행 증거자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 모 씨가 조 전 부사장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진은 21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 모씨가 공개한 2016년 조 전 부사장이 던진 태블렛PC와 폭행 흔적. 박 씨는 태블렛PC에 맞아 오른쪽 엄지발가락 일부가 절단됐다고 주장했다.

조현아 씨 측은 고소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김세구 kim3029@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