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통 가구전문업체 젠티스가 ‘2019 스텐레스 세라믹 식탁’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세라믹에 강화유리를 붙인 보급형으로, 스텐레스로 세라믹 식탁 다리를 만든 게 특징이다. 녹에 강한 스텐레스를 사용하면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를 쉽게 반영하지 못했다. 그러나 젠티스는 이러한 문제점을 대량 생산·판매로 해결했다.
이번 출시된 스텐레스 세라믹 식탁은 오프라인 매장인 엉클베드와 네이버 윈도, 전국 취급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음달 오픈예정인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 할 수 있다.
김선국 기자 usese@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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