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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삼성화재, 제100회 고객권익보호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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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부터 10년간 416건 심의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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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삼성화재 본사 경영회의실에서 제100회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현재 위원회는 대학교수, 변호사, 전문의 등으로 구성돼 월 1회 4~5건의 고객분쟁을 심의하고 있다. 2009년 3월부터 10년간 99차례 위원회를 통해 총 416건을 심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동필 법무법인 의성 변호사, 황창근 홍익대 교수, 허경옥 성신여대 교수,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노일석 성신여대 교수, 김선정 동국대 교수, 최병규 건국대 교수 등이 고객권익보호위원회에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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