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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동정]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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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유은혜(왼쪽 두번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2.21.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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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8시30분 서울정부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사회관계장관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19일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사회정책'을 발표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일정과 재원대책 연계 등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포용국가 사회정책 추진 총괄체제로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활성화 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유 부총리는 "포용국가 사회정책의 효과가 국민의 삶 곳곳에 스며들고, 그 변화를 피부로 느끼실 수 있도록 사회부총리로서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통해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며 "관련 정책의 재원 마련을 위해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포용국가 실현을 위해 범부처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힌다. 간담회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차영환 국무조성실 2차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 10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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