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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수)

전승주 농어촌公 이사, 군산지사서 '안전관리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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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1일 전승주 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가 전북 군산지사를 방문해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있다.(농어촌공사제공)2019.0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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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는 21일 전승주 기획전략이사가 군산지사를 방문해 안전관리 교육과 의견청취를 위한 ‘건설현장 안전관리 합동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종만 전북본부장, 지사장, 공감소장, 현장대리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사에서 시행중인 건설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건설현장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교육이 실시됐으며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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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승주 농어촌공사 기획전략이사가 전북 군산지사를 방문해 안전관리를 점검하고 있다.(농어촌공사제공)2019.0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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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주 이사는 이후 나포지구 배수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등 현황을 점검했다.

전승주 이사는“현장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에 대한 생명권, 안전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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