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배쇼크 양극화 최악]최악 분배지표에도...정부는 "노인증가·기저효과" 핑계 서울경제 원문 정순구 기자 입력 2019.02.21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