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보석'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2차 파기환송심 불복해 상고…3번째 대법 판단 아시아투데이 원문 황의중 입력 2019.02.21 17: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