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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두산건설, 4200억원 규모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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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두산건설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증자 대상은 보통주 3억3500만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신주 발행가는 1255원, 증자방식은 주주배정증자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3월28일,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2.7주다.

김민우 기자 min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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