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노동 정년 변천사]1989년 택시기사 사망사건 계기로 55 → 60세 연장 서울경제 원문 신다은 기자 입력 2019.02.21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