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3 (월)

삼성엔지니어링, 1507억원 규모 평택 정수장 공사 수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성유민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로부터 1507억원 규모의 평택 정수장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72%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2020년 6월 30일까지고 총액계약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17년 7월 30일 최초 계약을 체결해 현재 공사 진행중이며 4차 변경계약을 통해 계약금액이 공시기준금액에 해당돼 공시했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