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연설회를 찾은 한국당 당원들은 각자 지지하는 후보들의 이름을 연신 외치며 유세 분위기를 이끌었다.
일부 지지자들이 꽹과리와 징, 장구, 북 등을 치며 유세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동안 반대편에서는 5·18 망언 규탄 집회가 진행돼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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