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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21일 오후 3시9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사곡리에서 A씨(87·여)가 자신이 기르던 개에게 수차례 물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이 사고로 머리가 찢어지고 팔·다리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어 헬기로 원주기독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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