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SBS콘텐츠허브는 SBS의 지분취득에 따라 최대주주가 SBS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SBS의 지분율은 64.96%이다.
회사 측은 SBS의 지분 취득에 대해 "전략적 협업관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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