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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열린 2019년 열린토론회에서 공익신고자 최홍범 씨 부당 대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백 소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책임자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 논란이 불거진 점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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