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있지만 명백한 증거 못돼"…'모순된 판결' 비판도 SBS 원문 고정현 기자 yd@sbs.co.kr 입력 2019.02.21 20:27 최종수정 2019.02.21 22: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