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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사회적기업을 위한 투자유치 행사인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H-온드림 프로그램은 유망한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현대차그룹과 고용노동부 등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2년부터 창업 오디션을 통해 140억원의 지원금과 창업 멘토링을 제공했다. 올 행사에는 9개 팀이 초청됐다. 팀당 최대 1억원의 창업 지원금과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가한 이형근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 권오규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이재갑 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사진 앞줄 왼쪽부터·현대차 제공)이 행사가 끝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준 선임기자 j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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