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40분쯤 금은방에 있던 48살 여성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에 과다 출혈로 숨졌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 CCTV를 바탕으로 3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