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의 '안태근 성추행 사건 폭로 및 미투 운동' 보도가 제50회 한국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뉴스룸은 지난해 1월 서지현 검사를 최초 인터뷰하며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사건을 알린데 이어서, 정치·문화예술·학계 등 사회 전반의 성폭력 피해 실태를 연속 보도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JTBC의 보도가 지난해 한국 사회에서 가장 극적인 변화를 몰고 온 '미투 운동'의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지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