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경기 오산 반도체 부품 공장서 불…2명 부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1일) 저녁 8시 40분쯤 경기 오산시 궐동에 있는 반도체 부품 생산 회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3층짜리 건물 1층에서 시작된 이 불로 회사 직원인 40살 유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화재 규모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SBS스페셜] 베트남에서 대박 난 한국 청년들…'기회의 땅'에 무슨 일이
▶[사실은] 5·18 망언 불씨 '북한군 개입설'의 뿌리는 전두환이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