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원추 오늘의운세]범띠 음력 4·6·9월생, 자신감으로 이겨 나가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2월22일 금요일 (음력 1월18일 경인)

▶쥐띠

자녀에 대해 걱정거리가 있을 때, 부모 의견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말릴 수 없어 답답. ㄱ, ㅇ, ㅈ 성씨는 그들에게 맡기고 신경 쓰지 말라. 신병수도 있으니 건강 유지할 것. 의류, 가이드, 자영업자는 변동수 있으니 10월 안에 해결할 것.

▶소띠

직장에는 이상 없으나 애정으로는 갈등에 시달릴 때다. 토끼, 뱀, 양, 닭띠는 이유를 알 수 없어 더욱 힘겹겠다. ㄴ, ㅇ, ㅈ, ㅎ 성씨는 직업이나 주택을 변동해서는 안 된다. 1, 4, 7월생 아직은 움직일 수 없다. 참는 자에게 복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범띠

신용을 담보로 삼고 살아라. ㄱ, ㅁ, ㅂ, ㅈ 성씨는 일을 맡은 바에는 더욱 밀고 나갈 것. 이것저것 측량하다가 다 놓쳐 버리는 격. 죽은 자식 잡고 울고만 있지 말고 새로이 도전할 것. 4, 6, 9월생은 자신감만이 이겨 나가는 길이다.

▶토끼띠

혼자의 능력만으로는 세상을 살 수 없는 법. ㄱ, ㄴ, ㅇ, ㅈ 성씨의 도움 없이는 현재 상황을 헤쳐 나가기 힘들 때다. 자신을 멀리한다고 상대만 탓하기 보다는 자신을 반성하고 자신의 단점을 찾아 고쳐 봄이 좋겠다. 모든 것 내 탓으로 돌릴 것.

▶용띠

3, 8, 10월생은 친구의 말에 현혹되지 말 것. 소신껏 처리하라. 미혼자는 동, 북간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고 기혼자는 직업이나 이사를 할 수 있다. ㄱ, ㅂ, ㅅ, ㅇ 성씨 무엇이든 적게 시작하고 계획대로 진행함이 좋겠다. 자금 조달 시급할 때.

▶뱀띠

쥐, 토끼, 개띠와 합의점을 찾아야겠다. 맹목적으로 냉대함으로만 시간 낭비하지 말고 지금이 돌파구를 찾을 때다. 시기는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다. 재혼의 기회를 찾는 자는 소, 범, 양띠를 한번 더 생각할 것. 브라운 색으로 단장해 볼 것.

▶말띠

뜻밖의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과신을 삼갈 것. 자기주장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큰 일을 할 수 있는 재목이 됨을 알라. 3, 8, 12월생 서둘지 마라. 애정이든 금전이든 쉽게 잡은 것 쉽게 나가는 격. 10, 11, 12월생은 북쪽이 길함.

▶양띠

이럴까 저럴까 망설임 속에서 나날을 보내니 모래성 쌓다 무너뜨리는 격. ㅁ, ㅅ, ㅇ, ㅈ 성씨는 떠난 사람 미워 말고 마음을 비우고 기다린다면 몰라주던 상대가 마음 돌릴 수 있다. 4, 5, 6월생은 푸른색은 길하나 검정색 피할 것. 외출 시 한 눈 팔지 말 것.

▶원숭이띠

ㄴ, ㅇ, ㅌ 성씨 서두르지 않는 가운데서 새로운 일 시작하면 추진하는 대로 금전이 연결되니 안정이 찾아 드는 길일. 1, 4, 9월생 애정으로 있어 공백 기간이 길어진다면 화해하기 힘드니 한발 양보해 서로의 사랑을 재확인함이 좋겠다.

▶닭띠

내일의 수확을 위해 동분서주하니 혼자 뛰는 마음 급하기만 할 뿐 소득이 없구나. 3, 7, 12월생 내조의 힘을 빌린다면 무겁던 어깨 가벼워질 수. 좀더 진실됨을 보여 오늘만이라도 음주는 삼갈 것. 부모님 마음 상하지 않도록 언행에 신경씀이 좋겠다.

▶개띠

자신을 비관하거나 과신하지 말 것. 1, 2, 6, 9월생 때가 아닌 만큼 제자리걸음에서 벗어나기 힘든 때이나 점차적으로 본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운임을 알라. ㄱ, ㅇ, ㅊ 성씨 한 길로 승부를 걸 때 대성할 수 있겠다. 마음을 넓게 떨쳐 나갈 것.

▶돼지띠

ㄴ, ㅂ, ㅅ, ㅊ 성씨 단 한번으로 기회를 잡으려 말라. 꾀하던 일이 남에게 넘어갔다고 한탄해도 소용없는 일. 꾸준한 노력으로 새 길을 닦을 것. 4, 9, 10월생 잡으려고만 하기 이전에 자신의 처세를 분명히 함이 좋겠다. 밤길 운전은 피함이 좋을 듯.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