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5 (수)

[롤챔스] 벼랑 끝 젠지, '로치' 김강희 미드 기용 '승부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라운드를 2승 7패 세트득실 -9 9위로 마무리하면서 승강전 황색등이 켜진 젠지가 2라운드 첫 상대인 진에전부터 승부수를 꺼내들었다. 탑 라이너 '로치' 김강희를 미드로 기용했다.

젠지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19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스프링 스플릿 진에어와 2라운드 경기서 '로치' 김강희를 미드 라이너로 출전시켰다.

젠지는 '큐베' 이성진-'피넛' 한왕호-'로치' 김강희-'룰러' 박재혁-'라이프' 김정민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 scrapp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