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 장자연 사건 '장자연 후배' 윤지오 "'리스트' 싸우기 위해 만든 것, 유서 결코 아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3.05 20:02 최종수정 2019.03.05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