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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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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8일 금요일 (음력 2월 2일)

중앙일보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유산소 운동을 하자. 48년생 굿이나 보고 떡만 먹자. 60년생 시대에 맞추고 유행도 관심 갖자. 72년생 내 주장보다는 다수의 의견을 따르자. 84년생 모방은 창조의 바탕. 96년생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 것.

중앙일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7년생 행복의 향기로 물들게 될 듯. 49년생 가화만사성.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원. 61년생 목적을 달성하고 보람을 맛볼 듯. 73년생 화합을 통해서 발전을 모색할 것. 85년생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생각할 것.

중앙일보

호랑이-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8년생 품 안의 자녀라는 말 생각. 50년생 물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은 모른다. 62년생 새로운 목표나 진로 문제로 생각이 많아질 듯. 74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수 있다. 86년생 인간관계로 고민할 수도.

중앙일보

토끼-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9년생 몸에 익숙한 것이 편안하고 좋은 것. 51년생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 63년생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75년생 서둘지 말고 부담감도 갖지 말자. 87년생 내 몫을 잘 챙기고 이기적이자.

중앙일보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0년생 인터넷이나 핸드폰 사용에 관심 갖자. 52년생 금전 인연이 괜찮거나 이익이 생길 수도. 64년생 기득권에 연연하지 말고 대범. 76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가 생길 수도. 88년생 좋아하는 일을 맡을 수도.

중앙일보

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1년생 가슴이 환희로 채워질 듯. 53년생 피는 물보다 진하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 65년생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 것. 77년생 영역이 넓어지거나 권한이 커질 수도. 89년생 거절하지 말고 받아들여 내 것으로.

중앙일보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30년생 반신욕이나 좌욕을 하자. 42년생 명예보다는 실리. 54년생 부모 노릇 하기 쉽지 않다. 66년생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부딪쳐 보자. 78년생 주어진 현실에 불만 말자. 90년생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중앙일보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1년생 유쾌. 상쾌. 통쾌. 43년생 나이가 들수록 베풀어야. 55년생 하늘도 쳐다보면서 살자. 67년생 내 얼굴을 한 번 자세히 보자. 79년생 변은 무서워서가 아니고 더러워 피한다. 91년생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중앙일보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32년생 귀 막고, 눈 감고 말 아끼자. 44년생 마음과 현실은 다름. 56년생 금전 문제로 생각 많아질 듯. 68년생 업무 문제로 고민할 수도. 80년생 안 될 일에 미련 갖지 말자. 92년생 꿈은 능력 되는 범위에서 갖자.

중앙일보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東北

33년생 나서지도 간섭하지도 말라. 45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 것. 57년생 나이도 생각하고 몸도 생각. 69년생 열정을 줄이고 앞서가지 말 것. 81년생 배우자 말을 들으면 만사형통. 93년생 자신감을 조금 줄일 것.

중앙일보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4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될 듯. 46년생 즐거운 고민을 할 수도. 58년생 100세 시대. 지금부터 시작. 70년생 원 소스 멀티유저로 일할 수도. 82년생 적극적이고 자신감을 가져라. 94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중앙일보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5년생 새로운 소식을 접할 듯. 47년생 새 물건을 보거나 손에 넣을 수도. 59년생 여행이나 관광에 관심을 갖자. 71년생 회식이나 유익한 일 생길 듯. 83년생 사람을 만날 일이 생길 수도. 95년생 조금 더 가까이.

글 :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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