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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탓에 봄나들이 나설 엄두가 안 난다.우선 사진으로 안구정화라도 하자.그리고 미세먼지 공습이 없는 날, 주저 말고 떠나자.외국 못지않은 그림 같은 풍광이 우리네 땅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 [헬기에서 내려다본 제주 바다]
심심산골의 계곡물. 강원도 정선 화암약수의 풍경이다.
소백산 겨울 능선. 안개가 눈과 함께 흩날린다.
봄날의 대숲. 이른 아침 담양 죽녹원에서 촬영했다.
봄날의 신록은 단풍보다 화려하다. 이른 아침 햇살 내려오는 숲. 경기도 남양주 광릉수목원.
눈 쌓인 시골마을을 밤 기차가 달리고 있다. 강원도 정선에서 촬영했다.
바다는 이따금 붉기도 하다. 제주도 부속섬 비양도 앞바다가 그러하다. 화산쇄설물 ‘송이’가 맑은 바다에 깔리면 바다도 붉은 기운을 띈다.
드론이 내려다본 강원도 삼척 장호항 앞바다. 우리 바다도 곱고 맑다.
울릉도 앞바다. 이름난 청정 섬답게 바다가 눈이 시리도록 맑다.
황금빛 노을이 물결치는 제주도 바다. 서우봉에서 내려다본 함덕 바다다.
글·사진= 손민호 기자
제작=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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