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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푸드테크 기업 이그니스는 건강 간식 브랜드 그로서리 서울의 영양죽 3종이 국내 대표 편의점 GS25에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영양죽은 온라인에서 인기가 많았던 영양삼계죽, 동지꿀단팥죽, 꿀단호박죽 등 3종으로 용량을 170g으로 늘리고 칼로리를 85kcal(영양삼계죽 기준)로 낮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식품 안전 관리 제도 HACCP 인증을 받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되는 영양죽 3종은 원재료 이외에 L-글루탐산 나트륨, MSG와 같은 인공적인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또 국산 쌀을 적당한 크기로 나누어 먹기 쉽게 조리했으며 곤약 젤리 형태와 같은 스파우트 형식으로 제작돼 식기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고 식사 후 처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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