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은 북구청 소속 재단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직원들에 대한 최저임금을 위반하고 있다"며 "법에 따른 임금체계를 보장하기 위해 이사장인 배광식 청장은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노조원들은 사서직으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이 구청에서 재단으로 변경되며 문화 행정 업무를 맡도록 보직 변경을 강요받았다"며 "개개인의 동의 없는 강제 보직 변경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연말 처음 노조를 결성해 퇴직금 및 시간 외 수당 등 정확한 명세를 파악하기 위한 기본 교섭을 배 청장과 재단 측에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 노조원은 19명으로 사서직이다.
집회하는 도서관 사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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