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는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 건강기능식품은 갱년기 건강관리에 좋은 파트너다. 그중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갱년기 기능성 원료다. 이소플라본의 일종인 소포리코사이드 성분이 풍부해 생리 활성이 뛰어나다. 40~60세 한국 여성 80명을 대상으로 한 12주간의 인체적용 시험에서 갱년기 지수(KI) 개선이 입증됐다.



CJ제일제당의 ‘포에버퀸 토탈케어’(사진)는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갱년기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한 번(1회 2정) 섭취로 회화나무열매 추출물의 하루 권장 섭취량(350㎎)을 채울 수 있다. 부원료는 당귀 추출물, 은행잎 추출물, 세인트존스워트, 캐모마일 등 모두 식물성으로만 엄선했다. 석류초발효물·발아발효콩 추출물 등에는 CJ제일제당의 발효 노하우를 함께 담았다. 기본적인 품질관리는 물론 잔류 농약 358종, 타르 색소 9종, GMO 규제 등 자체적으로 엄격한 위해 요소 관리 기준을 수립해 안심을 더했다. ‘포에버퀸 토탈케어’는 특허기술을 활용해 국내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정제의 알 모양을 단단하게 유지하기 위한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CJ제일제당은 ‘포에버퀸 토탈케어’ 출시를 기념해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개월분을 정상가 대비 4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4개월분 구매 시 정상가 대비 8만6000원 할인에 비비고죽

3종(통단팥죽·단호박죽·전복죽)을 추가 증정한다. 제품 상담과 구입 문의는 CJ제일제당 콜센터(080-022-9988)로 하면 된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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