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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친환경 ‘산행 도시락’ 서비스를 18일부터 전국 21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도시락은 지역 특산음식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소백산 서비스를 살펴보면 단양지역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한 메뉴가 유명하다. 가격은 1개 8000원이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도시락 수저와 용기를 포함한 모든 구성품을 재활용 가능하게 만들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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