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美는 '큰 그림' 원했는데 北은 영변에 한정해 결렬"(종합2보) 연합뉴스 원문 이정진 입력 2019.03.18 19:11 최종수정 2019.03.18 19: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