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살 할아버지가 고물 실은 리어카 끌고 청와대로 간 이유 한겨레 원문 입력 2019.03.25 16:46 최종수정 2019.03.26 13:5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