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2 (일)

이슈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원추 오늘의운세]돼지띠 ㄱ·ㅁ·ㅇ 성씨, 지출 커집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9년 3월27일 수요일 (음력 2월21일 계해)

▶쥐띠

직장인 2, 4, 6, 7월생은 자기의 직분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붉은색 옷이 당신을 돋보이게 함. 자신감 있게 나가려면 활용해 볼 것. ㄱ, ㅈ, ㅊ 성씨는 사랑하는 자를 진실로 대하라. 그 사람에게서 멋진 지혜가 생겨 당신은 활력소를 얻게 될 듯.

▶소띠

주말이라고 나들이는 생각조차 하지 말 것. 3, 4, 5, 9월생은 이동, 여행운이 좋지 않은 때이니 되도록 집에서 편안히 보내는 것이 좋다. ㅅ, ㅈ, ㅊ 성씨는 건강을 체크해 보도록. 컨디션을 잘 살펴보면 분명히 알 수 있을 듯. 다른 사람이 하는 일 간섭마라.

▶범띠

부지런하고 성실하니 2, 5, 9, 11월생은 주위사람들에게 찬사를 듣고 도움도 받겠다. 인간관계의 화합을 중시하여 신뢰를 쌓게 되면 나날이 발전할 수. ㄱ, ㅂ, ㅇ 성씨 직장인은 정보에 귀를 기울여라. 활용을 잘하면 많은 일에 도움을 얻게 될 듯.

▶토끼띠

1, 3, 5, 9월생은 자신의 입장을 잘 알고 성의를 다한다면 즐거움이 있겠다. 본분 이외의 일은 피하라. 분수를 지키지 못한다면 구설이 따를 수 있음을 알 것. ㄱ, ㅇ, ㅈ 성씨는 부동산 쪽에 좋은 징조가 있다. 상담에 따라서 변화가 있는 날.

▶용띠

집안에 경사가 있을 운. 3, 4, 7, 8월생으로 신혼기간이라면 기다렸던 임신이 될 밤이니 운치 있는 곳으로 분위기를 바꿔봄이 어떨까. 단꿈이 영글겠다. 단 먼 곳으로의 이동은 불리. ㄴ, ㅅ, ㅇ 성씨는 지장이 생기면 예정 변경도 필요.

▶뱀띠

급하더라도 매사 절차를 밟아서 처리함이 좋을 듯. 아무리 바빠도 실을 바늘허리에 매어서 쓸 수는 없지 않은가. 2, 3, 9, 11월생은 마음이 가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니 심적 고통이 크겠다. 애정문제와 직업변동 생각으로 갈등을 겪는 격.

▶말띠

생각지 않던 수입이 있을 듯. 그러나 쉽게 들어온 것이라고 함부로 돈을 쓰지 말 것. 2, 4, 6, 8월생은 무슨 일이든 진지한 태도로 임해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음을 알라. ㅁ, ㅂ, ㅅ 성씨 애정은 솔직한 표현만 하면 핑크빛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양띠

열심히 노력하고 인내심도 강하지만 1, 3, 5, 8월생은 결정적인 때 남보다 늦는 것이 단점이다. 건축업과 제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 있으니 기회를 잘 포착할 것. ㅁ, ㅂ, ㅍ 성씨는 피부질환에 주의하고 지나친 신경은 쓰지 말라.

▶원숭이띠

경제적으로 궁핍하다고 경솔하게 여자의 금전을 사용하지 마라. 1, 3, 5, 8월생은 어떠한 식으로든 구설이 생기고 가정의 불화를 막을 수 없을 듯. 그 돈을 갚지 못하면 더 큰 것 잃고 본인의 체면도 땅에 떨어진다. ㄱ, ㅅ, ㅎ 성씨는 스트레스에 주의할 것.

▶닭띠

사랑에 조건이 앞서면 서로가 다툼이 있게 마련이다. 무조건적이어야만 아름다운 사랑으로 승화할 수 있다. 1, 2, 5, 6월생은 정을 주려고 해도 마음대로 되지 않고 방해자가 생길 듯. ㄱ, ㅁ, ㅇ 성씨는 입맛 없더라도 식사는 꼭 할 것.

▶개띠

좋다고 생각하면 적극적으로 나가라. 7, 8, 10, 11월생은 서로 이해해야 일이 성사된다. 오늘은 엉켰던 것이 풀리는 날이니 입장 바꿔 상대를 생각해 볼 것. ㄱ, ㅂ, ㅈ 성씨 매매나 계약건은 약간 지연되니 기다려야 할 듯. 북, 동쪽이 길한 방향.

▶돼지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 왜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는가. 1, 3, 5, 11월생은 용띠, 원숭이띠에게 관심을 보임으로써 가정에 더욱 윤택함이 있겠다. 시계추처럼 이리저리 오가는 방황을 끝내라. ㄱ, ㅁ, ㅇ 성씨는 지출이 커지겠다.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