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가족들은 현재 미국 현지에 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이날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하유미 기자(jscs50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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