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한진) |
상의 측은 "조 회장은 평생 국내 항공∙물류산업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신 분"이라며 "조양호 회장의 타계를 애도하며, 유가족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변효선 기자(hsby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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