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8일) 새벽,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했습니다. 대한항공 측은 조 회장이 평소 폐질환을 앓고 있었고, 최근 급격히 병세가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한진그룹은 물론이고 재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향후 한진그룹의 경영권이 어떻게 될 것인지도 관심입니다.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갑작스러운 조양호 회장 별세…폐질환 악화
Q. 항공업계 이끈 영욕의 70년…가족 갑질 등 오점
Q. 조양호 별세, 한진 전 계열사 주가 상승
Q. 1700억 원 넘는 상속세, 어떻게 조달할까?
Q. 조양호 일가, 상속 포기 가능성 있나?
Q. 장남 조원태 사장 경영권 승계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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