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슬람국가'(IS)가 상징적 수도로 삼았던 시리아 락까에서 연쇄 폭탄 공격이 벌어져 주민 등 1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 중부 락까의 혼잡한 거리에서 폭발물이 터진 직후 자살폭탄 공격이 이어져 주민 9명과 '시리아민주군'(SDF) 부대원 4명이 사망했는데요. 당시 폭발물이 터지는 순간은 고스란히 CCTV에 찍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최서이>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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