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이날 부산시 소재 조선기자재 및 선박 수리 업체와 청년 스타트업 업체를 연이어 찾아 현장 시찰 후 간담회를 한다.
황 대표는 앞으로 전국을 돌며 민생 경제 현장에서 민심을 청취하고, 제1야당으로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9일 첫 번째 민심대장정으로 경북 포항 지진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황교안, 문 정권 경제실정 백서 특별위원회 회의 모두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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