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을 계기로 임신 중절 약물 '미프진'의 국내 도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프진'은 임신 초기 50일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임신 중절 약으로 지금까지 국내에서 '미프진'의 합법적 처방과 복용은 금지됐지만, 음지에서는 유통돼 온 것이 사실인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정품 미프진의 국내 판매 개시에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가짜 미프진 판매 사기 위험성을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