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 화해 못한 한진家 형제...그룹 경영권 위기에 나설까 서울경제 원문 박성호 기자 입력 2019.04.13 20:19 최종수정 2019.04.13 2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