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日 "노트르담 화재 복구지원 적극 검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본 정부는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 프랑스 정부가 복구 지원 등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정례 브리핑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노트르담 대성당의 소실은 전 세계의 손실로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크롱 대통령과 프랑스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프랑스 정부가 어떠한 지원이라도 요청해 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