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세율 65%...약탈적 상속세 폐지해야" 서울경제 원문 손구민 기자 입력 2019.04.16 17:17 최종수정 2019.04.16 18:57 댓글 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