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부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진료비 심사와 요양급여의 적정성 평가, 의약품·치료재료 관리, 보험수가 개발을 비롯한 보건의료정책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기관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연간 총 15억 건, 88조1199억원 규모의 진료비를 심사·평가하며, 비급여 진료비 확인제도, 실시간 의약품안전사용(DUR·Drug Utilization Review) 서비스, 병원평가정보, 항생제 적정 사용 유도 등을 통해 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뒷받침한다.
‘건강보험과 보건의료의 발전을 통한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국민의료심사평가기관’이라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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