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흉기난동 참사]유족 “수차례 민원 묵살···피의자 방치해 발생한 인재”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4.18 15:06 최종수정 2019.04.18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