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12살 딸 구하려 흉기 든 '진주 방화·살인범'에 달려든 엄마…가족이 전한 당시 상황 SBS 원문 한류경 에디터,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 입력 2019.04.18 1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